홀린이의 홀덤이야기

홀덤 링게임 토너먼트 잘 치고 싶다면

홀리닝 2023. 2. 27. 15:13

 

안녕하세요.

오늘은 홀덤치는 여러분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는 것!

바로 링게임과 토너먼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링게임은 이제 실제 캐쉬로 치는 게임으로,

대부분이 즐겨하실텐데요.

토너먼트 역시 인기가 참 많습니다.

저는 주로 다녔었던 KMGM에서

싯앤고를 자주 치기도 했었는데요.

 

싯앤고란, 한테이블 짜리의 소규모 토너먼트입니다.

 

아직 엄청나게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의 약간의 노하우?를 알려드리려고 해요!

 

 

우선 조심스럽게 숨어들어가기!

저같은 경우에는 사실 파켓이 들어오지 않으면

폴드를 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큰 파켓이 들어와도

레이즈를 치지 않고 숨어서 들어가서 이겼던 적이 많아요.

 

자기의 성향을 숨기고 상대를 헷갈리게 하는 게 중요!

숨어들어 가다가도 블러핑을 쳐주고 하면,

상대는 제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헷갈려 해요.

이전에는 정말 탑카드가 3이었는데 올인해서

테이블 사람들이 대체 뭐냐고 했었는데,

플랍에서 투페어로 이겼답니당.

 

 

근데 처음부터 이렇게 해야겠다, 저렇게 해야겠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플레이를 하지 않았어요.

 

링게임 할 때에는 정말 손을 덜덜 떨면서

조심스럽게 하기도 했고,

데일리를 칠 때에도 엄청 떨려했어요.

 

그럴 때 도움이 됐던 건, 바로 연습이죠.

하지만 홀덤 펍을 혼자서 가기엔 무리고,

표정을 숨기기가 너무 어려워서

사실 저는 마스크랑 모자로 얼굴을 다 가리고

게임을 하고는 했었어요.

 

 

족보도 머릿속에서 계산도 안되고,

어떻게 해야하지 하고 허둥대다 보면

주변에서는 눈치를 주기도 했고

그러다 보면 폴드 할 걸 콜을 하기도 하고,

콜 할 걸 눈치가 보여서 폴드 하기도 하고

이런 저런 일들이 참 많았답니다.ㅠㅠ

 

이렇게 저처럼 오프라인 홀덤펍이

다소 어려운 분들이 있을 것 같은데요.

그럴 때 제가 도움을 받았던 건, 모바일이었어요.

 

물론 홀덤바에서 칩을 만지는 걸 좋아하고,

사람들을 보고 분석하는 분들이 있겠지만

반대로 자기도 분석 당하고 있다는 사실.

 

숨긴다고 숨기지만 눈동자나, 

무의식적으로 칩에 손이 가는 행동이나

오프라인에서는 유심히 보다보면 잘 보이더라고요.

 

 

링게임, 토너먼트, 데일리 모두

캐쉬로 하는 게임이다 보니 조금 더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것이 좋은데요.

 

모바일 홀덤이라고 해서 여러가지를 봐왔지만,

다 UI도 깔끔하지 않을 뿐더러,

해외판을 대충 번역해 놓는 경우가 많아

신뢰도 가지 않고 영 아니더라고요.

 

꼼꼼한 저를 맞춘 사이트 발견!

깔끔하기도 깔끔하고,

턴이나 리버가 깔리는 것도

실제 오프라인 펍처럼 쫄려서 그런지

저는 더 재미를 느꼈어요.

 

 

거기에 무료칩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저처럼 홀덤 초보 (물론 과거형) 분들이나

연습하고 싶으신 분들한텐

더할나위 없이 좋다고 생각해요.

 

거기에 오프라인 펍들이 부담되는 분들이라면,

더욱 더 추천해드립니다.